수성구 상동, 취약계층 지원 다자간 업무협약 체결

대구 수성구 상동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14일 상동 행정복지센터와 만반무료급식나눔연대, 상동 희망나눔위원회, 화성재가노인돌봄센터 등 4개 기관·단체 대표가 참석하여 ‘취약계층 식생활 지원을 위한 다자간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협약에 따라 만반무료급식나눔연대는 매주 1회 영양 도시락 60여 개를 제작하여 후원하고 상동 행정복지센터와 상동 희망나눔위원회는 관내 복지 사각지대에 있는 주민을 발굴하고 도시락을 전달하며 안부를 살필 예정이다. 또한 화성재가노인돌봄센터는 입소자들에게 도시락을 연계 제공하고 맞춤형 모니터링을 시행한다.
도시락을 후원하는 만반무료급식나눔연대 관계자는 “회원들의 정성이 담긴 도시락이 어려운 이웃들에게 든든한 힘이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를 위한 따뜻한 나눔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상동장은 “봉사의 마음을 모아준 단체 관계자분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라며 “적극적인 행정 지원으로 따뜻한 상동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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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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